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다음은 진료실 소통입니다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려는 의료기관은 시·도에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요건은 서류로 갖추는 것들이지만, 환자가 실제로 오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은 말입니다. 이 페이지는 등록에서 확인할 것을 짧게 정리하고, 통역사가 없는 저녁과 주말에도 진료실 대화가 이어지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Verata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켜는 병원용 실시간 AI 의료 통역이며, 25개 진료과 용어집이 발화마다 적용됩니다.
등록 요건과 실제 진료 사이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치 의료기관은 유치하려는 진료과목별로 전문의를 1명 이상 두고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이나 의료배상공제조합에 가입한 뒤 시·도지사에게 등록합니다. 등록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하고, 등록 없이 유치하면 처벌 대상입니다. 세부 요건과 신청은 외국인환자유치정보시스템(medicalkorea.or.kr)과 관할 시·도에서 확인하세요. 그런데 서류를 다 갖춰도 코디네이터가 없는 시간, 지원 언어가 아닌 환자, 갑자기 길어지는 설명은 그대로 남습니다.
유치 준비 목록에 소통을 넣기
- 1. 등록 요건 확인진료과목별 전문의, 배상책임보험 또는 공제 가입, 시·도 등록과 3년마다 갱신.
- 2. 언어가 필요한 순간 정리접수, 진료, 검사 설명, 수납, 처방 안내 가운데 어디서 통역이 필요한지, 어떤 언어 환자가 오는지 적어 둡니다.
- 3. 통역 공백 메우기통역 인력이 없을 때 Verata 세션을 열고 링크나 QR로 환자를 연결합니다. 의사는 한국어로 말하고, 환자는 자기 언어로 자막을 읽고 음성으로 듣습니다.
진료실 한 대로 시작
의료진 휴대폰이나 태블릿 하나로 충분합니다. 화면에 양쪽 언어 자막이 뜨고 환자 언어로 음성이 재생됩니다. 별도 장비나 앱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
환자 휴대폰과 두 번째 화면
환자에게 링크나 QR을 주면 자기 휴대폰에서 읽고 들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링크를 상담실 모니터에 열면 보기 전용 화면이 되고, 마이크는 켜지지 않습니다.
지원 언어
한국어와 아래 언어 사이의 실시간 통역을 지원합니다. 말하는 사람의 언어는 자동으로 감지됩니다.
요금
분당 ₩300(부가세 포함), 최소 충전 ₩10,000입니다. 구독이 없고 충전한 크레딧은 12개월 유효합니다. 계정당 처음 30분은 한 번 무료입니다. 예: 10분 진료 ≈ ₩3,000.
프라이버시와 보관
음성은 녹음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번역 품질 개선 단계로 세션 텍스트가 최대 30일 보관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개인정보에서 확인하세요.
한계와 안전한 사용
- Verata는 기계 통역이며 자격을 갖춘 통역사-인간이 아닙니다. 법으로 공인 통역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통역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 의료 상담이 아니라 의사소통 보조 도구입니다. 임상적 판단과 결정은 의료진에게 있습니다.
- 응급 상황처럼 초 단위로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병원 응급 절차를 따르세요.
용량, 횟수, 날짜·기한은 의사와 환자가 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페이지 FAQ
등록 요건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규칙에서, 신청과 등록 기관 조회는 외국인환자유치정보시스템(medical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할 시·도 보건 부서에서도 안내합니다.
Verata를 쓰면 등록이나 평가 요건이 충족되나요?
아니요. Verata는 진료실 대화를 돕는 도구일 뿐, 등록 요건이나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KAHF) 기준을 대신 충족해 주지 않습니다. 평가 기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고를 확인하세요.
등록 전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이미 내원한 외국인 환자와의 진료 대화에는 언제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환자를 모집하거나 유치 활동을 하려면 등록이 필요합니다.
환자가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링크나 QR만 열면 되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먼저 써 볼 수 있나요?
데모 페이지에서 가입 없이 바로 대화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계정을 만들면 처음 30분은 한 번 무료입니다.